UPDATED. 2021-03-07 11:51 (일)
정동영 전 장관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고민
정동영 전 장관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 고민
  • 김기래 기자
  • 승인 2009.03.15 0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86의원들 정 전 장관의 출마는 개혁 공천 취지 흐린다 반대
민주당 정동영 전 장관의 재보선 출마 선언으로 당내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북 덕진 지역구 출마를 굳히고 있는 정동영 전 장관이 다음 주말 쯤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장관의 귀국은 민주당이 다음 주부터 공천 심사에 착수하는것에 때를 맞추은 것으로 정 잔관의 출마 선언과 귀국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상황으로 민주당은 상당한 고민에 빠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 전 장관은 당내 비판적 시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지 조직에 전화를 걸어 출마의사를 확실히 하는 등 정면 돌파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정동영 전 장관의 지지세력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은 전국 모임을 계획하고 있지만 당내 사정은 순탄하지 않게 돌아가도 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당내 386 출신 의원들은 정 전 장관의 출마는 개혁 공천의 취지를 흐리게 한다며 공천 배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있어 정 전 장관의 출마 선언으로 민주당내 계보간 대립이 표면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