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뉴스/시사브리핑 2009/10/21 06:10
최근 인기 아이들 그룹의 한 멤버가 음주 운전에 뺑소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네티즌들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그룹의 다른 한 멤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자어로 속내를 표현해 주목을 끌고 있다.
미니홈피 대문에는 한자어는 낙아(떨어질 낙[落], 나 아[我])라고 적혀 있다. 제목에는 기(버릴 기[棄])자가 적혀 있다. 떨어질 낙[落], 나 아[我])를 소리나는 대로 해석하자면, '나가'라는 말에 버릴 기[棄])자의 의미를 더하면 '버려'라는 말이 된다. 즉 '나가 버려'라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아이들 그룹의 멤버가 속한 회사는 시가총액 490억원의 상장회사(상장주식수 16,078 천주)로 조그만 구설수에도 주식가격이 타격을 받기 때문에 회사의 손실은 큰 편에 속한다. 이 회사의 소속 가수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지난 9월 16일에는 주식가격 26억5천여만원이라는 돈이 시중에서 급격히 빠져 나갔다.
최근 인기 아이들 그룹의 한 멤버가 음주 운전에 뺑소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네티즌들이 강력한 법적 처벌을 바라는 청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그룹의 다른 한 멤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자어로 속내를 표현해 주목을 끌고 있다.
미니홈피 대문에는 한자어는 낙아(떨어질 낙[落], 나 아[我])라고 적혀 있다. 제목에는 기(버릴 기[棄])자가 적혀 있다. 떨어질 낙[落], 나 아[我])를 소리나는 대로 해석하자면, '나가'라는 말에 버릴 기[棄])자의 의미를 더하면 '버려'라는 말이 된다. 즉 '나가 버려'라는 말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음주운전과 뺑소니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아이들 그룹의 멤버가 속한 회사는 시가총액 490억원의 상장회사(상장주식수 16,078 천주)로 조그만 구설수에도 주식가격이 타격을 받기 때문에 회사의 손실은 큰 편에 속한다. 이 회사의 소속 가수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지난 9월 16일에는 주식가격 26억5천여만원이라는 돈이 시중에서 급격히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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