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문조사 결과, 2016년 마케팅 예산 5,000만원 미만이 73.5%로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가장 선호하는 마케팅 플랫폼으로 페이스북이 5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9.2%로 언론홍보가, 차순으로 블로그와 프로모션 등이었다.
?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에서 매일 98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은 여전히 콘텐츠 공유와 소통을 위한 지배적인 소셜 플랫폼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페이스북은 전화번호가 필요 없는 시대를 만들 것이라며 멀티플랫폼으로서 변화를 지속하고 있다.
글램스톤은 최근까지 '2015년 SNS 플랫폼 선호도 조사', 'SNS 대중화에 따른 퍼스널브랜드 실태조사', '블랙 프라이데이 50%할인 이벤트', '365컨설팅 1+1이벤트' 등 B2B 서비스 기업답지 않은 이색적인 활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한편, 글램스톤 이수빈 대표는 "글램스톤의 주요 관심고객은 우리나라 전체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 불황의 시기에 어떻게 브랜드 가치와 매출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이 글램스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
글램스톤은 국내외 IT, 소비재, 공공분야 등 70여개 이상의 브랜드 PR컨설팅과 언론홍보, SNS마케팅에 성공적인 레퍼런스를 보유한 전문기업으로서, 최근 중소기업인 1,000여명이 참여해 화제가 된 '밥먹자 중기야! 제1회 리얼소통 컨퍼런스'를 기획 및 홍보한 회사로서 독특한 컨셉과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