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매년 신년 계획으로 다이어트와 운동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경제적 여유가 갈수록 없어지고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지만 건강과 스포츠를 향한 관심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런 심리를 반영하듯 25일부터 시작된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는 평일 오전이 막 지난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티켓부스와 박람회장 안에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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