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오늘밤 인양 테스트 중인 세월호를 본격 인양한다고 밝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침몰 1072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세월호 인양과 관런해 해수부는 테스트 인양 다서히간 만에 약10m가량 부양시키는데 성공해 파고와 바람 등의 영향이 뒷받침 해 줄 경우 본격 인양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대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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