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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글과 그림, 소리와 몸짓으로 느끼는 그림책
2017년 05월 16일 (화) 13:56:27 조규상 기자 kingkyusang@naver.com
[시사브리핑 조규상 기자]작은 그림책이 담은 커다란 세계를 글과 그림 뿐만 아니라 소리와 몸짓으로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

(재)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원이 여덟번째 말하는 그림책 <소윤경, 따갑고 낯선 그림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포시평생학습원의 ‘말하는 그림책’은 군포시의 ‘책나라 군포’ 시책에 발맞춰 지역의 독서문화콘텐츠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그림책 작가들을 초청해 그림책 원화 전시 및 작가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군포지역에서 자생적으로 결성된 그림책 시민모임 다락의 시민기획단이 말하는 그림책의 기획부터 연출, 공연, 평가의 전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말하는 그림책에 초대된 소윤경 작가는 순수미술가로 활동하다 파리 유학 이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로 <각시 각시 풀각시>, <내가 기르던 떡붕이> 등의 그림책을 펴낸 바 있고, 2005년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일러스트 부문 특별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작가다.

소 작가는 이번 말하는 그림책을 통해 <내가 기르던 떡붕이>, <레스토랑 Sal>, <콤비> 등 3작품의 원화를 전시하고, 다음달 8일에는 토크콘서트로 시민들과 만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양한 퍼포머스와 입체낭독, 작가와의 대담, 크로키 등이 진행돼 소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말하는 그림책의 전시 및 토크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토크콘서트 입장권은 군포시평생학습원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재단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매개로 한 전시와 콘서트를 통해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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