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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 언론시사회 현장
2017년 05월 31일 (수) 22:06:05 구연미 기자 idaho-r@daum.net

[시사브리핑 구연미 기자]

5월 3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악녀' 언론시사회 공개후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악녀'는 제 70회 칸여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분에 상영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세계 110여개 국에 선수출 되는 등 좋은 성과가 있던지라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영화 시사가 끝난후 간담회에는 정병길 감독을 비롯해 김옥빈, 신하균, 김서형, 성준, 조은지가 참석했다.

   
▲ 영화 '악녀' 기자간담회 현장


여성이 주인공으로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해 낸 김옥빈은 "영화를 찍을때 이를 하도 악 물어서 얼굴 근육이 사각턱으로 변한 것 같더라. 옛날 사진과 비교하니 다른덕 같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 임청하처럼 얼굴에 사각이 생긴 것 같아서"라며 웃었다.

"숙희가 악녀가 되길 바라는 마음였는데 액션씬을 찍을때 그 입장이 이해가 되서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액션 연출에 대해 정병길 감독은 “제가 어렸을 때 슈팅게임을 보고 이런 액션을 하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슈팅게임에선 총이었지만 영화에서는 칼을 드는게 더 어울린다 생각했다.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변하면서 배우 얼굴이 드러나는 장면을 고민하다가 거울이 많으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자연스럽게 롱테이크로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고민한 끝에 찍게 되었다”고 액션장면에 대한 연출의도를 전했다.


영화 '악녀'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기존에 보지 못했던 강렬한 액션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져 왔던 숙희가 악녀'는 자신을 둘러싼 과거와 비밀에 가려진 음모에서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악녀'는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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