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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원유철 등 본격 당권 경쟁 돌입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등 당권 쟁취위한 3파전 시동
2017년 06월 19일 (월) 10:30:37 임대호 기자 sdh60906@daum.net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선언한 홍준표 전 경남지사
[시사브리핑 임대호 기자]자유한국당이 대선 패배로 당이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7월 전당대회를 앞우도 홍준표 전 경남지사 등 당권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자유당은 오늘 열릴 제주 비전대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예정인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대선 후보로 의외의 득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 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미국으로 홀연히 떠난 후 당대표 경선에 나서기 위해 귀국 후 곧바로 당권 경쟁에 돌입한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원유철, 신상진 의원, 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여의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대표 경선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번 대선의 패배는 우리가 자초한 결과이며 보수는 안일했고 나타했다"며 전면 쇄신을 강조했다.

그는 "기득권에 급급한 이익집단 자신의 권력과 안위만 추구하는 웰빙정단, 비전도 대안도 없는 무능한 정당 이제는 안 되며 자유대한민국의 이념과 정신을 바탕으로 운명을 함께하는 가치집단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안녕을 최우선으로 정책정당, 민생정당, 책임정당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전 지사는 "국민을 무시하고 독선적 자기사람심기 인사, 한미동맹의 근간을 위협하고 북핵위협을 방관하는 무책임한 안보정책, 빚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가려보겠다는 미래 없는 경제정책, 철저히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정당도 오는 26일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날 방송사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보수정당으로서의 당의 진로와 운영방향 등을 놓고 격돌한다.

당 대표 경선에 3선 김영우 의원과 이혜훈 의원, 재선의 하태경 의원과 초선 정운천·지상욱 의원이 도전했다.

어제 발표된 호남 지역 경선 투표에선, 책임당원은 정운천 의원이, 일반당원은 이혜훈 의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책임당원 및 일반당원 투표결과를 책임당원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반영 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 결과 정운천 후보 717.1표(28.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혜훈 후보 624.9표(24.9%), 하태경 후보 591.5표(23.6%), 지상욱 후보 353.2표(14.1%), 김영우 후보 222.1표(8.9%)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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