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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드립니다
11일 오후 7시 30분「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개최
2017년 08월 07일 (월) 22:24:50 방영수 기자 bangsu2000@naver.com

[대구/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 대구시는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대구시, 창사시, 교토시) 국제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을 8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에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국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회장 이보현)가 주관하는「한‧중‧일 전통문화 페스티벌」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한‧중‧일 민간 전통공연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세 도시의 전통공연 예술 교류 및 지속적인 교류기반 마련을 위해 열린다.

이번 공연은 중국의 장새납과 변검, 일본의 로쿄쿠(전통 인형극), 한국의 판소리, 수제천, 민요, 탈춤, 태평무 등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전통문화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전통타악연희단의 북소리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리고 이어 국악관현악과 강령탈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자춤을 위한 관현악’, 한국음악의 정수가 녹아있는 정악 ‘수제천’, 정중동의 멋이 어우러진 ‘태평무’를 비롯해서 ‘경기민요’, ‘영남민요’까지 다양한 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소리꾼 명창 신영희 선생의 판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국의 전통문화 공연으로는 사천지방의 전통극인 ‘변검’과 중국 연변가무단 수석연주자의 ‘장새납’ 연주가 마련되고, 일본은 메이지시대 초기에 정착된 일본 전통 인형극 로쿄쿠를 선보이는 등 동아시아의 전통공연 예술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로쿄쿠란  일본의 전통 음악의 장르로 전통 현악기 샤미센의 반주에 따라 서사적인 내용의 이야기를 가창과 말로 전달한다. 본래 거리 공연에서 시작되었으며, 메이지 시대 초기에 오사카에서 형식이 정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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