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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 노동당 창건일 앞두고 북한 도발 대비 '비상대기체제'전환
청와대 안보 라인 등 긴급 상황 대비해 문재인 대통령에 보고 라인 구축
2017년 10월 05일 (목) 20:04:51 조규상 기자 kingkyusang@naver.com
[시사브리핑 조규상 기자]북한의 핵도발과 북미 양국 정상들의 막말 공방이 이어지면서 한반도 상황이 급격히 냉각되고 있는 가운데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오는 10월 10일,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청와대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북한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각종 행사를 전후해 미사일발, 핵실험 등 군사적 도발을 해 왔던 점을 들어 이번에도 이 같은 도발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청와대는 오늘 청와대와 핵심 외교안보라인이 비상대기체제로 전환해 북 도발에 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국가안보실 소속 관계자들은 유사시를 대비해 비상 대기 상황으로 돌입했고, 북한군의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즉각적으로 보고하는 신속 보고체계를 갖추어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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