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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영 감독의 '밤치기',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공식 초청
2017년 10월 11일 (수) 21:30:32 박현주 기자 2046toys@gmail.com

[시사브리핑 박현주 기자]

영화 '비치온더비치'로 2016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호평받았던 정가영 감독의 두번째 장편 '밤치기(영제: Hit the Night)'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음을 알리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밤치기>는 시나리오 자료조사를 핑계로 호감가는 남자에게 집적대는 가영의 밤을 그린 작품으로, 각본/감독/주연을 겸하며 여성의 욕망을 솔직하게 그려내 독립영화계의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는 정가영 감독과 <양치기들>을 통해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우 박종환의 만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영화 <비치온더비치> 정가영 감독의 화끈하고 기발한 두번째 장편영화 <밤치기>는 남성은 구애에 적극적이고 여성은 수동적이라는 고정관념을 보기좋게 뒤집은 작품으로, 사랑과 욕망에 솔직한 여성 캐릭터를 재기발랄하게 그려온  정가영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인다.


<양치기들>로 들꽃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종환은 <밤치기>의 시나리오를 읽고 독특하고 재미있는 대사에 매료되어 단번에 캐스팅 제안을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재능있는 젊은 여성 감독과 충무로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남자 배우의 신선한 조합을 자랑하는 영화 <밤치기>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부산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여기에 프리미엄 웹툰 서비스와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재능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 지원하는 취지에서 <밤치기>의 제작을 담당하여 더욱 퀄리티 있는 영화적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밤치기>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되며, 내년 상반기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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