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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단체 홍종학 장관 후보자 구하기 나섰다
"장관 후보자 임명 더 이상 늦춰서 안된다"홍 후보자 측면 지원
2017년 11월 09일 (목) 11:25:48 조규상 기자 kingkyusang@naver.com
[시사브리핑 임대호 기자]홍종학 중소벤처기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앞서 그의 재산 형성 및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야당으로부터 사퇴압력을 받아오고 있는 홍종학 후보자 구하기에 중소상공인 단체들이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전국가맹점주연석회의,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을살리기국민운동본부 등 중소상인자영업자 단체들들은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600만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의 시장보호와 활성화, 경제민주화를 추진해야 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을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며 홍 후보자를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는 “비록 홍종학 후보자에 대한 재산증여과정에서의 논란, 서울대 발언, 임대차계약의 갑질의혹등 야당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후보자 본인이 인사청문회를 통해 명백하게 해명하고, 책임질 부분이 있으면 명확하게 책임을 지면 될 일지만 자칫 먼지 털이 식 신상 털기로 변질되어 정책수행능력과 의지, 철학등 중소벤처기업부의 수장으로서의 자격검증을 소흘히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대한민국의 600만 중소상인 시장은 대기업유통재벌들에 의해 포위 고립되어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경제적 ‘아우슈비츠’에 갇혀있다고 할 수 있다.”며 “지난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대기업특혜, 정경유착의 폐해가 고스란히 남아 아직도 중소상인 자영업 시장을 어렵게 하고 있고, 지난 정부의 대기업 중심의 성장, 영세중소상인 시장의 무한경쟁과 시장퇴출로 일관했던 정책과 제도를 바꾸지 않고서는 문재인정부의 소득주도의 성장과 경제민주화 정책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1%의 유통재벌들이 99%의 유통시장을 독과점하는 상황을 막지 못한다면 부익부빈익빈의 양극화와 서민경제의 파탄을 불러올 수 밖에 없다.”이와 같이 주장했다.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중소벤처기업부는 대한민국 국민경제의 디딤돌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600만 중소상인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고 발전시켜서 중소유통산업을 부흥시켜야 할 중요한 책임과 역할을 맡고 있다”ㅁ녀서 “정부부처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중소상인 보호와 육성정책들의 실질적인 컨트롤타워로서의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통해 대기업 유통재벌 중심의 유통산업 성장정책이 아니라 지역경제, 국민경제를 성장 시킬 수 있는 동력으로써 중소상인 정책을 바꿔나가는 정책비전을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여줘야 하는 것”이라며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이 요구하는 정책과 비전을 문재인정부가 책임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홍종학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국회가 원만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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