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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신임 당대표 유승민 선출..."흙속에 진주 찾아 개혁보수 투사로 서겠다"
최종합산 결과 56.6% 득표율을 얻었고 그 뒤로 하태경 의원 24.5%, 정운천 의원 10.3%
2017년 11월 13일 (월) 13:49:53 조규상 기자 kingkyusang@naver.com
[시사브리핑 조규상 기자]13일 오전 열린 바른정당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에 유승민 의원이 선출됐다.

바른정당은 13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지명대회를 열어 유승민 의원을 새 당대표로 선출했다.

유승민 대표는 이날 최종합산 결과 56.6% 득표율을 얻었고 그 뒤로 하태경 의원 24.5%, 정운천 의원 10.3%, 박인숙 의원 4.7%로 기록했다.

유승민 의원은 당대표 당선 직후 당대표 수락연설에서 "저 유승민은 바른정당을 자랑스럽게 대표할 것이며 바른정당에 희망을 거신 한 분 한 분의 기대,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죽음의 계속에 들어섰고 원내고섭단체가 무너져, 춥고 배고픈 겨울이 시작됐지만 우리가 똘똘 뭉쳐서 서로 체온을 나누면서 강철같은 의지로 이 죽음의 계속을 건넌다면 어느 새 겨울은 끝나고 따뜻한 새봄이 와 있을 것"이라며 시련에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바른정당을 지키겠다.개혁보수의 창당정신, 그 뜻과 가치를 지키겠다"고 국민과 당원들 앞에 맹세했다.

유 대표는 "흙속의 진주를 찾아 개혁보수의 투사로 국민 속으로 보내서 반드시 돌풍이 일어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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