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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대비 주요건설공사장 일제점검 실시
동절기대비 주요건설공사장 일제점검 실시
  • 방영수 기자
  • 승인 2017.11.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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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건설공사장 263개소 민관합동점검단 현장점검
[대구/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대구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에 대비해 11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간 주요건설공사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전점검을 실시한 후 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해 동절기 대책기간(2017. 11월~2018년2월) 동안 공사발주 및 인‧허가 기관(부서)에서 예찰, 안전점검, 응급조치 등을 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현재 진행 중인 5억원 이상 건설공사장 263개소(공공96개소, 민간167개소)이며, 市에서는 사고발생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주요 건설공사장 10개소를 선정해 외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나머지 253개소 건설공사장은 발주 및 인‧허가 기관(부서)에서 자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현장 위험요인, 동절기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폭설·한파에 대비한 자재․장비 관리 상태 등 월동대책을 집중점검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에 따른 품질관리 및 공사장 화기취급으로 인한 화재예방 등을 점검해 공사장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동절기에 대비해 주요건설공사장의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또한 강설 예보 시 제설장비 및 자재의 사전배치와 현장 비상근무 등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고 공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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