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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우리는 중도개혁정당"...일각의 우려 불식나서
“1995년 중도국민정당을 표방한 새정치국민회의와 2000년 중도개혁주의를 당의 강령 채택
2017년 11월 14일 (화) 11:35:46 임대호 기자 sdh60906@daum.net
[시사브리핑 임대호 기자]국민의당이 당의 정체성과 관련해 최근 거론되고 있는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 혹은 당대당 통합 등 많은 추측이 난무하자 이를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국민의당은 이날 스스로 중도개혁 국민정당으로 규정하며 일각의 시강을 전면 부인하고 했다. 국민의당은 “1995년 중도국민정당을 표방한 새정치국민회의와 2000년 중도개혁주의를 당의강령으로 채택한 새천년민주당의 정체성을 계승발전 시켜나갈 자랑스러운 중도개혁 국민정당”이라고 선을 긋고 나선 것은 안철수 대표의 행보가 다소 어정쩡하다는 비판에서인 것으로 보인다.

김첡ㄴ 대변인은 최근 바른정당과의 연대, 통합 논의가 진행되면서 국민의당 정체성에 문제가 제기된 것을 의식해 “마치 국민의당이 보수화되는 것처럼 호도하는 시각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이 같은 시각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당의 강령을 예로 들었다. 그는 “‘국민의당은 국민분열과 이념대립의 시대를 마감하고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의 양 날개로 사회통합을 이룩하여 국가의 중심, 사회의 중심, 국민의 중심을 새롭게 세운다’라는 확고한 중도개혁주의를 천명하고 있다.”면서 “바른정당과의 정책연대, 선거연대 나아가 통합논의 또한 당의 강령에 따라 중도개혁 국민정당의 확장에 대한 노력”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이념대결을 넘어, 거대 양당의 기득권 대결을 넘어 문제해결의 정당, 국익과 민생을 우선하는 정당,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 국민들과 함께 집권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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