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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 작업에도 선창1호의 실종자 2명 찾지 못해
밤샘 작업에도 선창1호의 실종자 2명 찾지 못해
  • 임대호 기자
  • 승인 2017.12.04 0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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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임대호 기자]3일 새벽 영흥도 진두항을 출발한 낚싯배가 대형 급유선과 추돌해 모두 13명의 사망자를 낸 선창1호의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해경이 조명탄을 이용해 밤샘 수색작업을 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제 사고 직후부터 실종된 2명을 ( 선창1호 선장 오모(70)씨, 낚시객 이모(57)씨) 등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해 4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인근 해역에서 집중 수색작업을 벌였다.

이날 야간 수색에는 해경 경비함정 30척, 해군 함정 7척, 관공선 1척 등 선박 38척과 해경 항공기 2대, 공군 항공기 1대가 투입해 사고해역을 8개 구역으로 나누고 조명탄 342발을 투하하며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 2명을 발견하지 못해 오늘도 경비함정을 보강 투입해 실종자 수색을 재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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