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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한미 공군연합훈련 비난한 북측 비난 일축
통일부, 한미 공군연합훈련 비난한 북측 비난 일축
  • 조규상 기자
  • 승인 2017.12.05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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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 함께 북핵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할 방침
[시사브리핑 조규상 기자]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측이 우리군의 훈련을 비난하고 나서자 통일부는 한미 공군연합훈련은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인 훈련으로 북한의 반응을 일축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미공중훈련에 대한 조평통 비난 담화 질문에 이같이 일축했다.

백 대변인은 이어 북한군 핵 무장 완성 주장에 대해 "정부는 북한군 핵 무력 완성 일방적 주장을 용납하지 않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대북 지원과 관련해 국제기구 협의 결과 등 제반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여시기를 결정할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거듭 밝혔다.

그는 '리명수 북한군총참모장이 JSA 극비 시찰'과 관련한 질문에 "우리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지속 관찰하고 있으며 북한군 동향에 대해 구체적인 군사정보사항에 대해서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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