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명길의원이 선거법의반으로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아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대법이 오늘 이를 확정해 최명길 의원이 오늘 의원직을 상실해 국민의당 의석은 38석으로 줄게됐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흥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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