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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룹 '하이라이트' 콘서트 열기속으로
아이돌에서 뮤지션으로- '하이라이트 콘서트 셀러브레이트 인 서울'
2017년 12월 26일 (화) 04:35:11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인기그룹 '비스트'에서 하이라이트(HIGHLIGHT)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팬들과 만났던 그들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갖고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가졌다.

 

올한해는 하이라이트(HIGHLIGHT)와 팬들 모두에게 뜻깊은 해로 기억될 것이다. 지난 2009년 미니 앨범 'Beast Is The B2ST'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2016년 멤버 장현승의 탈퇴와 큐브와의 계약이 종료되며 더이상 '비스트'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되자 독립해 멤버들이 소속사를 차려 하이라이트(HIGHLIGHT)로 활동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모았었다.

 

지난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하이라이트'의 단독콘서트 ‘CELEBRATION in Seoul’에는 2만3천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매웠다.

윤두준, 용준형, 이기광, 양요섭, 손동운 멤버들이 히트곡들을 열창할 때마다 공연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찼다.

 

‘Celebrate’로 공연의 문을 연 하이라이트는 최신 앨범의 타이틀곡인 ‘어쩔 수 없지 뭐’로 바통을 이어 받아 EDM 넘버 ‘Take On Me’. 그리고 비스트 시절의 곡이자 이들의 새로운 그룹명이기도 한 ‘Highlight’까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넨 후 ‘CALLING YOU’, 'Bad Girl', 'Special' 그리고 비스트 활동당시 최고의 인기곡 ‘Shock’로 잠실실내 체육관을 뜨겁게 달궜다.

 
   
▲ 오랫동안 자신들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큰선물을 선사한 '하이라이트' 콘서트 셀러브레이트 인 서울 *사진제공 = 어라운드어스

'하이라이트'만의 유니크한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와 다양한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은 관객들을 매료 시키기에 충분했다.

'WHO AM I', '비가 오는 날엔' 히트곡에 이어 솔로 무대가 이어졌다.

팬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양요섭이 직접 만든 자작곡 ‘별’을 시자으로 용준형이 윤두준에게 선물한 ‘오늘 같은 밤이면’, 하이라이트의 대부분의 곡을 만드는 싱어송라이터 용준형이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전하는 곡 ‘사랑해’를 선보였다.

이날 첫 공개한 이기광의 ‘오해해’ 와 자신의 솔로앨범 'ONE'의 타이틀 곡 ‘What You Like’.  막내 손동운의 자작곡 ‘Alchemist’까지 멤버들의 솔로 무대는 이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 유니크한 개성과 하이라이트의 뜨거운 에너지가 돋보였던'하이라이트' 콘서트 셀러브레이트 인 서울 *사진제공 = 어라운드어스

'위험해', '가까이'와 '12시 30분', '숨' 등 비스트 활동 당시 히트곡이 이어져 객석의 열기는 식지 않고 달궈졌다.

이날 공연에서 'Guess Who', 'Hands Up' 일본에서 발매했던 곡을 처음으로 국내 무대에서 선보이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

‘Good Luck’, ‘Fiction’, ‘아름다운 밤이야’는 객석의 모든 관객이 곡을 따라 부르며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팬들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하이라이트의 첫발매 곡인‘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때는 무대위에서는 폭축이 터지며 열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이날 공연은 단순히 콘서트 뿐만의 의미가 아니라 오랜 시간 자신들을 믿고 기다려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이었다.

하이라이트의 특유의 개성 넘치는 특유의 에너지가 무대위에서 폭발하며 아이돌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들의 진가를 보여준 최고의 공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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