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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 도전
2018년 01월 08일 (월) 00:06:49 방영수 기자 bangsu2000@naver.com
[대구/ 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7일 대구 북구을 지역 당협위원장 공모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 대표는 다음주부터 진행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심층면접에도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가 제 마지막 정치인생의 종착역이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세번째는 2012년 12월 경남으로 내려가 민주당에 빼앗겼던 경남지사 자리를 되찾고 4년4개월 동안 경남을 지켰다"며 "(이제) 초·중·고를 다니던 어릴적 친구들이 있는 대구에서 마지막 정치 인생을 시작하는 것에 대해 만감이 교차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과거 3김(김대중·김영삼·김종필) 시대 지도자들은 지역구를 옮겨 다닌 일이 전혀 없는데 저는 정치도 역마살 때문인지 제 인생처럼 전국을 유랑하고 있다"며 "TK(대구·경북)를 안정시키고 동남풍을 몰고 북상해 지방선거를 꼭 이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홍 대표는 양명모 당협위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대구 북구을 당협위원장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혀왔다.

홍 대표는 지난달 29일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당협위원장 공모가 시작되면) 그때 할 것”이라며 “(대구 북구을에)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있기 때문에 제가 가야 견제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홍대표가 경선방침을 밝힌 자유한국당 대구시장후보로 예상되는 권영진 (현 )대구시장, 이재만 전 최고위원과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선에 참여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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