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지난달부터 사고 지역위 등에 대한 공모절차를 거쳐 지역위원장을 선임했다.
이날 선임된 지역위원으로는 서울 중랑구을에 김동승, 서울 서대문구갑에 문형주, 부산 연제구에 김민수, 대구 중구남구에 제석준, 대구 동구갑에 이재웅, 대구 북구갑에 신승옥, 대구 북구을에 권재우, 대구 수성구을에 정용, 대구 달서구병에 조건화, 경기 오산시에 이규희, 강원 원주시을에 이석규,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군에 조명현 등이다.
그리고 국민안전 분야의 정책개발과 활동 강화를 위해 국민안전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경찰서장 출신인 채수창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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