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24 10:16 (수)
대구시, 4차산업혁명 선제대응 위해 신년벽두부터 뛴다
대구시, 4차산업혁명 선제대응 위해 신년벽두부터 뛴다
  • 방영수 기자
  • 승인 2018.01.08 23: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9일~12일 CES2018에 40여개 업체와 참가, 글로벌시장 문 두드려

▲ [CES2017 자동차관(현대모비스)]
[대구/ 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대구시는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필두로 (재)대구테크노파크,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2018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2018* 전시회에 40여개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한다.

대구시는 새해 시작과 더불어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개최되는 CES2018 전시회에 국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공동관을 마련하고, 40여개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세계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대구시는 지역 ICT융복합 중소‧벤처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6년 연속으로 CES 전시회에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 중이다.

올해 51주년을 맞는 CES 전시회는 단순한 가전제품 및 IT제품을 보이는 전시회를 넘어서 미래형 자동차, 인공지능, IoT, 로봇, 드론, 스마트시티 등 ICT융합 전 산업분야의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공동관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지원하는 한편 미래 지역산업의 전망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회를 통해 대구시가 주목하고 있는 산업분야의 최신 정보와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형 자동차, 5G 기술, IoT 등의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외 글로벌기업의 리더들과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글로벌 물산업 중심도시 육성’, ‘첨단의료산업의 국가허브 육성’,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IoT기반의 스마트시티 구현’, ‘글로벌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을 목표로 물·의료·미래형자동차·IoT·에너지 등의 5대 산업을 대구의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공동관 조성과 더불어 지역 청년들의 신기술 득과 창업 및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제1기 4차산업혁명 청년체험단’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지역 대학생 등 지역청년 30여명으로 구성된 청년체험단은 3D프린터, 드론, 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분야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이번 CES2018과 실리콘밸리 등을 둘러보고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사업을 발표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청년 체험단은 귀국 후 체험활동 보고회, 커뮤니티 활동, 해외 진출 희망자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활동도 예정돼 있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빠르게 도전하는 기업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며 “이번 CES2018 참가가 지역 업들이 더 큰 꿈을 꾸고, 해외 진출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대구시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