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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 체제로 돌아온 '인피니트' 3집 컴백 쇼케이스 현장
1년 4개월만에 3집 앨범 'TOP SEED' 발매
2018년 01월 10일 (수) 23:29:34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6인 체제로 돌아온 그룹 인피니트(INFINITE)의 쇼케이스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년 4개월만에 정규 3집 앨범 'TOP SEED' 발매에 맞춰 이뤄졌다.

지난해 '호야'가 탈퇴하면서 리더인 성규를 중심으로 동우, 엘(명수),우현, 성열, 성종 6인 체제로 돌아온 인피니트는 이번 'TOP SEED' 앨범 타이틀곡인 'Tell Me'는 인피니트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절제된 보컬과 미니멀한 사운드로 세련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다.

여전히 녹슬지 않은 인피니트만의 칼군무와 파워풀한 안무와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무대매너가 돋보였다.

 
   
▲ 인피니트의 3집 'TOP SEED'로 돌아온 인피니트 쇼케이스가 지난 8일 용산구 블루 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사진 :울림 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Tell Me' 외에도 인트로곡 ‘Begin’, 두 사람이 사랑으로 동기화돼있다는 것을 표현한 ‘Synchronise’, 멤버들간의 주고받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No More’, 장동우의 솔로곡 ‘TGIF’, 바로크 시대의 왈츠 느낌의 클래식한 곡 ‘기도(메텔의 슬픔)’, 이별한 후의 그리움을 노래한 ‘왜 날’, 어쿠스틱 기타와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인트로가 인상적인 ‘분다’, 강렬한 메탈 록 장르의 곡 ‘I Hate’, 엘의 솔로곡 ‘지난 날’, 이성종의 솔로곡 ‘고백’,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아웃트로곡 ‘Begin Again’까지 총 12개의 트랙이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컬러의 트랙들이 이번 앨범에 풍성하게 수록된 만큼, 인피니트는 정규 3집을 통해 특정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이 두 번이나 바뀌기도 했고 많은 회의를 거쳐 멤버들의 의견이 많이 담겨진 앨범이기도 하다. 멤버들의 진심을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를 담은 웰메이드 음반을 완성해 냈다.

 
   
▲ 인피니트의 3집 'TOP SEED' 인피니트 쇼케이스가 박경림의 사회로 블루 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사진 /김영진 기자

리더인 성규는 "저희가 일곱 명에서 여섯 명으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제는 다른 색깔의 인피니트가 된 것 같다. 다른때보다 대화도 더 많이 했고, 욕심도 많이 냈다. 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연습도 많이 했다"고 이번 앨범에 대한 특별함을 전하며 올해의 목표도 전했다. 

이어 "올해 2018년에서 8자가 저희 인피니트 로고 뫼비우스의 띠 같다. 2018년을 인피니트의 한 해로 만들고 싶다. 새 앨범도 나왔고, 올해 기회가 된다면 좋은 공연을 준비해 오랜만에 콘서트를 통해 인사를 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3집 '탑시드'의 전곡 음원을 공개와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해 인피니트는 한차례 성장통을 겪으면서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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