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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예진의 첫만남, '지금 만나러 갑니다'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 공개
3월 14일 개봉, 관객들에게 애틋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
2018년 03월 03일 (토) 00:30:29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소지섭과 손예진의 첫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캐릭터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 개봉하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포스터에는 우진 역을 맡은 소지섭과 수아 역의 손예진이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따뜻한 창 밖 풍광을 배경으로 버스에 앉아있는 우진과 수아의 모습은 첫사랑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아련함을 전했다. 

 
   

또한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다리는 남자 우진의 "딱 한 번이라도 널 다시 볼 수 있다면"이라는 대사가 담겨 더욱 진한 감성을 예고했다. 더불어 세상을 떠난 뒤 다시 돌아온 수아는 "우린 잘 할 거야. 그렇게 정해져 있어"라고 말하며 기적 같은 재회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우진과 수아가 서로에게 전하는 편지 형식으로 시작됐다. 우진의 순애보적인 모습은 물론, 수아의 진심 어린 이야기와 내레이션이 담겨 애절함을 자아냈다. 우진은 "나 혼자 당신한테 반했어"라며 수아와의 첫 만남을 이야기했으며, 이어 수아와 통화한 후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하는 모습을 통해 순수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아가 세상을 떠난 뒤 남몰래 슬퍼하는 우진의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여기에 수아와의 기적 같은 재회 후, 행복한 웃음이 떠나지 않는 우진의 모습은 더욱 애틋한 감정을 남겼다. 

 

세상을 떠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나타난 수아는 "나도 그쪽이 좋아서 결혼한 거 맞죠?"라고 묻는 모습으로 시작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함께 자전거를 타고 첫 키스를 나누며 사랑을 확인하는 연인의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손을 잡는 연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오버랩되며 다시금 두 사람의 애절한 마음을 느끼게 했다.

 

끝으로 "기다려 주세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우진에게 달려가는 수아의 모습은 진한 여운을 남겼다.

 

3월 극장가에 애절한 감동을 선사할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3월 1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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