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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준비 돌입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준비 돌입
  • 방영수 기자
  • 승인 2018.03.04 2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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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2018 준비 보고회 개최

[대구/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5일 오전 11시 노보텔에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위원들을 초청하여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 추진계획 및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개최 예정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8’은 전문가포럼과 전시회, 부대행사를 겸한 글로벌 미래자동차 전문박람회이다.
 
지난해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이하 DIFA)는 행사가 열린 작년 나흘 동안 5만 3천 여명의 관람객이 엑스코 전시장을 찾아 성황을 이루었고, 함께 열린 전문가포럼에도 등록인원 5백 명을 넘기는 등 미래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대구가 선점한 미래자동차 전문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IFA 위원회는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이충구 회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충곤 이사장,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을 공동조직위원장으로, 국내 자동차 분야 관련 기업, 기관, 대학교 등 전문가 80여명으로 구성하여 작년 2월에 발족하였으며 2017년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대구시는 이번 준비보고회에서 2017 성과 및 개선의견을 짚어보고, DIFA 2018에 대해 포럼계획, 전시회계획, 홍보계획 등과 함께,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보고하고, 참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이틀 동안 열리는 전문가 포럼(11.1.~2.)에는 글로벌 자동차기업과 ICT기업 등에서 2~3명의 기조강연자를 선정하고 일반강연자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70명 내외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현대자동차그룹의 권문식 부회장, 르노그룹의 질 노먼 부회장이 맡은 기조강연장과 일부 세션강연장은 참관객들이 대거 몰려 많은 사람들이 서서 강연을 듣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던 점을 반영하여 사전수요예측을 통해 강연장 규모를 유동적으로 운영하여 참관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지난해에는 엑스코 1층 전관을 사용하여 8백 부스 규모로 운영되었으나, 1층 전관은 물론 3층 일부와 야외 공간까지 1천 부스로 규모를 확대하여 참가기업을 모집할 계획이며 이는 기업들의 관심을 반영한 결과로 작년 전시회 참가기업 대상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0% 이상이 재참가 의사를 밝혔고 첫 해에 참가하지 못한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난해 현대자동차, 르노삼성, 테슬라, BYD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의 참여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반면, 유럽, 일본 등의 미래자동차 선도기업들의 전시회 참여가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찌감치 해외기업 및 관련 협회와 접촉하여 전시기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수출상담회 외에 참여 기업 상호 간의 협업 기회 마련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B2B 전시회로서 내실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DIFA 전담기관인 엑스코(전시회)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포럼) 관계자들도 작년의 성과를 넘어서서 보다 질 높은 국제 행사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초부터 관련 기관, 기업 등과 연이어 만나는 등 행사 준비에 열심이다.
 
DIFA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는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대구의 가치를 확실히 보여준 행사였다”면서, “금년에도 더 많은 관람객들이 「미래자동차 보러 대구가자!」라는 말을 할 만큼 미래자동차 대표 박람회로서 볼만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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