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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물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한 IoT 리빙랩 본격 운영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환경 제공, IoT 리빙랩 공모전, 실증기업 지원
2018년 04월 12일 (목) 23:18:24 방영수 기자 bangsu2000@naver.com

[부산/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혁신센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기술인 사물인터넷(IoT)산업 활성화와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하여 IoT 리빙랩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IoT(Internet of Things) 리빙랩이란 특정지역/장소에 IoT,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하여 시민사회, 민간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사회 문제해결을 수행하는 사용자 주도 혁신모델이다.

지역 IoT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에는 학생, 스타트업,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인력양성 과정, 개방형 IoT 플랫폼 개발환경 제공, IoT 리빙랩 공모전, 실증기업 지원,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BNoLL) 운영, 국내외 마케팅, 전시 참여 등 다양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산혁신센터 4층에 위치한 ‘IoT 리빙랩’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에게 각종 IoT 개발 센서는 물론이고,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등의 개발 키트, 테스트를 위한 계측기, VR 기기 3종 등 다양한 개발 장비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새로운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위하여 클라우드형 IoT 개발 플랫폼 환경(https://www.startiot.or.kr)을 개방하여 제공하고, 물류, 의료, 팩토리, 에너지, 도시재생, 교통분야 IoT 리빙랩 공간을 통한 현장 실증과 전문가 및 수요자의 참여를 제공할 것이다.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롯데그룹의 사물인터넷(IoT) 분야 200억 투자를 통해 부산 IoT 창업생태계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또한, 부산대학교 URP사업단,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연구센터, 경성대학교 스마트커뮤니티연구센터,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 동아대학교 URP사업단,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및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를 통한 리빙랩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추승종 부산시 ICT융합과장은 “ IoT 리빙랩 사업으로 부산이 사물인터넷 산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 뿐 만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시티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수 아이디어 발굴부터 육성, 교류 지원, 펀딩, 해외 판로개척까지 연계하여 부산 리빙랩 모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빙랩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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