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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유아인,스티븐 연,전종서 주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 현장
이창동 감독,유아인,스티븐 연,전종서 주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 현장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04.26 0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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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이 5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 '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한 유아인.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에 전격 발탁된 신인 전종서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비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벌써부터 제2의 김태리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사브리핑 김영진 기자]

지난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연출작이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영화 '버닝'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 8년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이 5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 '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한 유아인.

▲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에 전격 발탁된 신인 전종서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비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벌써부터 제2의 김태리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스티븐 연,전종서 주연배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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