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김영진 기자] 지난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이창동 감독의 8년만의 연출작이자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영화 '버닝'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 8년만에 돌아온 이창동 감독이 5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 '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한 유아인. ▲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의 제작보고회 현장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이창동 감독의 영화'버닝'에 전격 발탁된 신인 전종서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신비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벌써부터 제2의 김태리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이창동 감독을 비롯해 유아인,스티븐 연,전종서 주연배우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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