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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
jtbc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05.04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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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김영진 기자]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빌딩 2층 JTBC홀에서 열린 JTBC4 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 제작발표회에 김학준CP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샤이니 멤버 태민이 참석했다. 

JTBC4 새예능 댄싱버라이어티 'WHYNOT-더 댄서'는 기존의 경쟁구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KPOP 대표 춤꾼들이 모서여 댄스의 성지라 불리우는 LA로 가서 월드클래스 댄서들과 콜라보를 통해 직접 안무를 완성해 나가는 댄스 리얼리티로 오는 5일 방송된다. 

 

▲ JTBC4 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 제작발표회에 김학준CP, 슈퍼주니어의 은혁, 하이라이트의 이기광, 샤이니의 태민이 참석했다.

김학준 CP는 " ''더댄서' 는 대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아니다. 방송을 통해 즐거움을 드리는 리얼리티프로그램이다."라고 제작의도를 전했다.

 

제일 맏형이자 리더인 은혁은 "이번 프로그램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 개인적으론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행복했고 서로에게 많은걸 배우는 시간이어서 더 좋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JTBC4 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 제작발표회에 슈퍼주니어의 은혁, 하이라이트의 이기광, 샤이니의 태민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춤이라면 실력으로 뒤지지 않는 이기광은 "더댄서에 선택된 것 만으로도 뿌듯했고 춤에 대한 마인드를 배우고 올 수 있어 좋았었다.즐겁게 촬영하다 왔다"고 말했다.

 

막내이자 은혁과 이기광이 적극적으로 합류를 제작진에게 권했다는 태민은 "제가 춤에 대한 열정이 식었을 때 '더 댄서' 출연하게 됐었다. 꼭 춤이 싫었다기 보다는 좋았다가 좀 열정이 식었다가 할때가 있다. 촬영하면서 즐거웠고 은혁이 형이나 기광형과 춤으로 경쟁의식을 느끼고 하는게 아니고 즐겁게 ㅉㄱ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고 방송을 찍으면서 느낀 소감을 전했다.

샤이니 멤버 태민, 김학준CP,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JTBC4 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와이낫)-더 댄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댄싱버라이어티 프로그램 ‘WHYNOT-더 댄서’는 댄스 어벤져스의 탄생으로 화제가 된 ‘WHYNOT-더 댄서’는 국내 최정상 K-POP아티스트 들이 오직 춤 하나로 모여 댄스 디렉터에 도전하는 새로운 댄싱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와이낫 댄스 크루' 은혁, 이기광, 태민 K-POP 아티스트들이 댄스 디렉터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함께 해외 유명 안무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월드 컬래버레이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리티로 오는 5일 방송된다.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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