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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조재윤과 홍수현이 사회 맡는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조재윤과 홍수현이 사회 맡는다
  • 한성수 기자
  • 승인 2018.05.11 0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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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한성수 기자]

배우 조재윤과 홍수현이 오는 12일 열리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10일 "조재윤과 홍수현이 오는 12일 전주 돔에서 펼쳐지는 폐막식 무대에 사회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영화제 측은 "훌륭한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의 자질을 지닌 두 사람이 폐막식 무대에서 호흡을 맞춘다면 완벽한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사회자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 처음 사회를 맡게 된 홍수현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사회를 맡게 되어 영광"이라며 "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수현과 호흡을 맞출 조재윤은 "전 세계인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본다는 건 영화배우인 내게 커다란 행복"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전주국제영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영화인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수현은 데뷔 후 드라마 '대조영', '공주의 남자', '매드 독' 등에 출연했으며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열연 중이다.

조재윤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영화 '범죄도시' 등 연극과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활약 중이며, 영화 '더 펜션'에 캐스팅되어 오는 6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3일 개막해 오는 5월 12일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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