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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공연장을 가득 메운 2018 드림콘서트 현장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공연장을 가득 메운 2018 드림콘서트 현장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8.05.14 2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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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김영진 기자]

'제24회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8 드림콘서트'이 지난 1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 폭우속에서도 멋진 무대를 선보인 태민의 무대

비가 종일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드림콘서트는 1995년 시작된 이래 126만 명의 누적관객에 464개 팀의 출연 가수가 공연에 참여했다.

▲ '얼굴천재'라 불리우는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드림콘서트의 mc를 맡았다

▲ 2018 드림콘서트에 참석한 그룹 '아스트로'

▲ 상큼발랄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올해에는 휘성,태민,  윤하, 마마무,  레드벨벳, NCT, 아스트로, 여자친구, 러블리즈, 세븐틴, 다이아, MXM,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등의 다양한 팀들이 출연해 K-POP 팬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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