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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감독의 영화 '증인', 정우성-김향기 캐스팅 완료
2018년 05월 19일 (토) 22:31:40 권혜진 기자 2046toys@gmail.com

[시사브리핑 권혜진 기자]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의 이한 감독의 신작 영화 '증인'에 정우성과 김향기가 캐스팅 됐다.

영화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로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작이기도 하다.

 
최근 영화 <더킹>, <강철비> 등 연속 흥행을 터뜨림은 물론 액션,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대표배우로 맹활약해온 배우 정우성은 영화 <증인>에서 겉모습은 번지르르하지만 실상은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 월급쟁이 변호사 ‘순호’역을 맡았다.

‘순호’는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맡게 된 사건의 증인인 ‘지우’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인물로, 평소 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의미 있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영화 <증인> 속 배우 정우성의 진심 어린 연기가 기대된다.

 
   

<신과함께 - 죄와 벌>의 밝고 사랑스러운 저승차사 ‘덕춘’부터 <우아한 거짓말> 속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등진 소녀 ‘천지’까지 완벽히 소화해내며 어린 나이에도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향기는 영화 <증인>에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 ‘지우’역을 맡아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한층 더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 <증인>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정우성과 김향기는 극중 변호사와 증인으로 만나 처음에는 가까워 질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점점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세상을 바꿔가는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이다.


참신함과 시의성 있는 소재, 높은 완성도로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문지원 작가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을 통해 사회를 향한 따뜻한 시선을 보여 준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여기에 배우 정우성 – 김향기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까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으는 영화 <증인>은 2018년 6월 크랭크인, 2019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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