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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 이재명 후보 정조준 "진실 밝히고 여배우에 사과하라"
김영환 후보, 이재명 후보의 과거 전력 문제 삼으며 막판 공세
2018년 06월 07일 (목) 15:39:04 이흥섭 기자 leesup@nanews.co.kr

   
▲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맞붙은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와 민주당 이재명 후보 (사진:KBS)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6.13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에 이어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 지사 선거전에서 바른미래당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와 이재명 민주당 후보 간 공방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 는 7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난 3사 합동토론회에서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으로며 '마녀사냥'이라고 반박하는 이재명 후보의 뻔뻔한 표정을 보며 참담함을 느꼈고 또 제가 문제로 보는 것은 불륜이 전혀 아니다"며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이어  "문제제기의 초점은 세 가지로 이재명 후보가 전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하고 있고 은폐하는 과정에서 여배우에 대한 인격살인을 하고도 전혀 반성이 없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내편이란 이유로 집단적으로 침묵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영환 후보는 "제가 그 여배우 편들어주는 것이 그동안의 고통과 외로룸에 위로가 되었다니 참 다행"이라며 "지금은 여배우의 말을 믿어주는 것이 정의"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후보는 "이재명 후보는 지금이라고 진실을 고백하고 여배우에게 사과하고 그동안 국민에게 너무나 많은 거짓말을 한 것에 대해 사죄하라"면서 "만약에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국민들과 함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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