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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재패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7월 개봉
2018년 06월 08일 (금) 16:11:17 권혜진 기자 2046toys@gmail.com

[시사브리핑 권혜진 기자]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줄 감성 재패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원제: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영제: Maquia: When the Promised Flower Blooms)'가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하며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재패니메이션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각본가이자 무수한 작품들을 통해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받았던 오카다 마리의 감독 데뷔작으로, 사랑을 테마로 한 그녀의 세계관이 담겨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카다 마리 감독 특유의 감성으로 가득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베테랑 제작진들의 참여로 스포트라이트를 더한다.

 


먼저 오랜 시간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작화와 작품성을 인정 받은 P.A WORKS가 제작사로 참여했으며 <공각기동대>를 비롯 <데스 노트>시리즈와 <간츠> 시리즈의 음악을 도맡은 카와이 켄지가 서정적이고 아련한 OST로 관객들의 감성을 무한 자극한다.

또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아트 디렉터이자 일본 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요시다 아키히코가 캐릭터 원안 애니메이터를 맡아 어벤져스급 제작진 라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언어의 정원>의 ‘타카오’, <목소리의 형태>의 ‘이시다 쇼야’역을 맡았던 이리노 미유가 극 중 단 한번 사랑받은 아이 ‘아리엘’을, <게이먼즈!>의 ‘치아키’를 맡은 이와미 마나카가 단 한번 사랑을 준 소녀 ‘마키아’로 애틋한 열연을 선보여 감성 포텐을 터트린다.

 

   

한편 일본 개봉 당시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작화가 어마어마하다”, “오카다 월드가 탄생했다” 등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만큼 국내에서도 <너의 이름은.><목소리의 형태>를 이어 재패니메이션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마침내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특유의 영상미가 돋보이는 비주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듯한 두 주인공 ‘마키아’, ‘아리엘’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 역시 영원을 살아가는 소녀 ‘마키아’를 향한 “누군가를 만나게 돼도 절대 사랑해서는 안돼. 정말 홀로 남게 될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마키아’와 ‘아리엘’의 행복한 시간들이 교차해 앞으로 그려질 두사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rionos’의 아름다운 음색의 OST가 애틋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가운데 둘의 이별을 예고하듯 “같은 계절 다른 시간, 사랑했던 시간에서 기다릴게”라는 문구가 보는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올 여름 만나는 두사람의 네버엔딩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런칭 포스터와 런칭 예고편을 공개한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감독이 되어 정말 잘 만들고 싶었다”라는 오카다 마리의 데뷔작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기대감을 자극하는 가운데 오래오래 간직될 이야기로 7월, 전세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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