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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오는 28일부터 7일간 열린다
‘여성 감독 특별展’ 상영 확정
2018년 06월 11일 (월) 22:06:15 한성수 기자 dana0223@gmail.com

[시사브리핑 한성수 기자]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MSFF 여성 감독 특별展’ 상영을 확정하고 오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7일간 용산 CGV에서 치뤄진다. 

매년 재기발랄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단편영화들을 선보였던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올해는 역대 최다인 1,189편이 출품되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회적 관심을 다룬 '비정성시' 부분, 멜로 드라마 장르인 '사랑에 간한 짧은 필름' 부분, 코미디 '희극지왕' 부분, 공포/판타지 부분인 '절대악몽', 액션/스릴러 부분 '4만번의 구타'까지 다양한 장르의 다양한 뛰어난 작품들을 미쟝센 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공식 후원사인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MSFF 여성감독 특별展’을 개최하는데 여성영화 특별전에는 역대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영작 중 여성의 시선으로 삶을 다룬 여섯 작품이 상영될 예정으로 선착순 무료 관람이다.

 

 

선정된 작품으로는 영화 ‘암살’에 참여했던 김인선 감독의 ‘수요기도회’, 영화 ‘소공녀’로 알려진 전고운 감독의 ‘배드신’, 그리고 ‘마취'(김석영 감독), ‘클로젯'(박가희 감독), ‘담피소'(박인희 감독), ‘옆구르기'(안주영 감독) 등이 있다.

‘MSFF 여성 감독 특별展’은 6월 28일~7월 4일 중 평일, 총 4회에 걸쳐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대강당 아모레홀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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