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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CC-TV업자와 결탁?
A모씨 “한대희 후보, 군포시장 당선되면 사업 밀어주겠다.”사전 약속
2018년 06월 12일 (화) 12:50:24 이흥섭 기자 leesup@nanews.co.kr
   
▲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사진출처:한대희 후보 페이스북)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더불어민주당 한 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지난 2017년 중순 군포시 관내 CC-TV업자 A모씨와 지방선거 이후 자신을 밀어주겠다는 사전 이면(구두)약속을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와 지방선거 투표를 하루 앞두고 파문이 확산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사실은 2018년 2월 구속 기소된 CC-TV업자 B모씨가 한 대희 후보와 CC-TV업자 A씨와의 관계에 대해 두 차례 밝힌 내용을 법정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하면서 밝혀진 것이다.

증인 겸 필자는 지난 2018년 6월 4일 있었던 수원지법 310호 법정(수원지방법원 형사합의 11부 )증인으로 출석해 구속된 B씨가 A씨의 말을 인용해 “내가 한 대희 후보를 돕고 있는데 한 대희 후보가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군포시장으로 당선되면 군포시 CC-TV사업을 밀어 주겠다”고 주장한 내용을 법정에서 증언했다.

특히 필자는 지난 4월 변호인측에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법원은 변호인이 신청한 증인신청을 받아들여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필자를 상대로 약 40분가량 증인 신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 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CC-TV 업자 A씨와 당선을 대가로 이면합의를 하거나 구두 합의가 있었다면 공직선거법상 중대한 위법행위가 될 수밖에 없어 논란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와 군포시 CC-TV공사를 수주 받기로 사전에 모의한 증언이 뒤따르고 있는 A씨는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와 약 7~8년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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