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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상화 합의는 했지만 여전히 갈길은 멀어
18개 상임위 중 민주당 8개,자유한국당은 법사위 등 7개 확보하고
2018년 07월 11일 (수) 10:14:24 이흥섭 기자 leesup@nanews.co.kr
   
▲ 여야 원내대표가 어제 원구성에 합의하고 합의문을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10일, 법사위 자리를 놓고 논란을 거듭하던 국회가 40여일 만에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장을 한국당과·바른미래당이 각각 부의장 맡는 등 20대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해 국회가 정상화되게 됐다.

이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 장병완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 원내대표는  운영위원회 등 18개 상임위 배분은 의석수에 따라 민주당은 운영·기재· 정무· 과방·국방· 여가· 행안·문화체육 +남북· 사개특위 등 8곳을 맡았다.

자유한국당은 법사위·예결위·국토위· 보복위· 환노위· 외통위·산자위+ 윤리특위(비상설)·에너지특위 등 7곳을, 바른미래당은 교육위·정보위를 평화와 정의 의원모임은 농해수·정개특위 등 2곳을 맡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원구성 형상 최대 쟁점였던 법사위 체제자구 심사권은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키로 했으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교육과 문화체육관광으로 분할하기로 하고, 오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국회의장단 선출을 할 예정이지만 현재 여야 간 큼지막한 이유로 충돌하고 있어 국회 정상화는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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