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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현장지원에 총력
150여개 농가 현장점검 및 피해방지 대응요령 안내
2018년 08월 07일 (화) 21:22:20 방영수 기자 bangsu2000@naver.com

   

[대구/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대구농협(본부장 이재식)은 연일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관내 농가를 방문하여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및 대책마련을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재식 대구농협 본부장 등 농협대구본부 직원들은 관내 조합장 및 영농지도담당자들과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6일까지 대구 관내 150여개 농가 및 농업인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방지를 위한 대응요령 안내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농가 점검활동 후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업인들을 위로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수 있는 수박, 생수, 음료 등 간식과 여름을 시원하게 날수 있는 선풍기 50대를 제공했다.

대구농협에 따르면 지난 6일에 실시한 고산농협, 공산농협, 가창농협, 옥포농협 등 관내 과수재배 농가 현장점검결과, 고온으로 인해 과수 수정이 안되고 성장이 부진하며, 특히 수성구 성동 포도작목반 등 300여 포도재배 농가는   과실피해는 물론 포도나무 고사현상까지 발생하는 등 피해규모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대구농협 이재식 본부장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민들은 생계위협을 받을   정도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며 “추가 피해예방을 위해 폭염 피해 대응요령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여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구농협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협은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긴급재해 발생 시 대처방안과 농작물에 대한 피해대응 요령을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으며, 피해농가에 대해서는 피해상황 집계 후, 지자체지원사업 발굴 등 정부와 농협이 협력하여 조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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