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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
  • 신재덕 기자
  • 승인 2018.08.10 0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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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신재덕 기자]

올해로 제14회를 맞이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일 오후 7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음악영화의 축제를 시작했다.

 

김지석과 이엘의 사회로 청풍호반무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이상천 조직위원장과 허진호 집행위원장, 홍보대사 권유리,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탄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국내 최초의 음악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9일 개막했다.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

또한 태국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끌었던 감독 겸 프로듀서 논지 니미부트르를 심사위원장으로, 다수의 중국영화를 제작한 프로듀서 이자벨 글라샹, 홍콩의 미디어 아시아 투자배급 총괄 책임자 프레더릭 추이, 한국의 배우 엄지원과 영화감독 장준환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인 등과 한예리, 구혜선, 엄기준, 임하룡, 엄지원, 임화영, 손담비, 강지영, 박규리, 권율 등 국내외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이상천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과 올해 제천아시아영화음악상 수상자 작곡가 겸 지휘자 탄둔의 시상과 개막작 '아메리칸 포크' 소개 및 출연 배우 조 퍼디, 앰버 루바스의 특별공 후 개막작이 상영되었다.


올해는 역대 최다상영작인 38개국 116편의 음악영화들이 상영되며 넬, 김연우, 혁오, 백현진, 자이언티 등 40여 개 뮤지션의 음악공연이 제천을 수놓을 예정이다.

지난해 신설된 ‘제천 라이브 초이스’, 심야 파티 프로그램 ‘쿨나이트’가 새롭게 확대되어 관객들을 만나고, 올해 새로 신설된 ‘팝업 시네마’, ‘푸른 밤 시네마’ 등 관객들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오는 14일까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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