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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내일 평양 방문에서 남북 3차 정상회담 조율 예정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내일 평양 방문에서 남북 3차 정상회담 조율 예정
  • 이흥섭 기자
  • 승인 2018.09.04 2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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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올해 중 종전 선언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밝혀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평양 방문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5일 평양을 방문할 예정인 대북특별사절단 정의용 청왜대 국가안보실장은 평양 방문을 하루 앞둔 4일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가지고 9월 중 평양에서 열리기로 남북 간에 합의한 남북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과 의제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이날 "이번 방문을 통해 북측과 남북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올해 중 종전 선언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사단은 이를 명심해 국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의용 실장은 또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국민들께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일 평양을 방문하는 우리측 특사단은 북미 상황과 관련한 문제도 여전히 우리가 어느 정도 대안을 마련해야 할 상황이어서 우리측 예단과 같이 이번 방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의문으로 남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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