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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은애, 이영진 헌재재판관 후보자 청문회 진행
이은애 후보자의 다운 계약서 작성과 위장전입 등 논란 전망
2018년 09월 11일 (화) 10:13:57 김은희 기자 kehy2k@daum.net
[시사브리핑 김은희 기자]국회는 10일 이석태, 김기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에 이어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이은애, 이영진 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전 인사청문회에서 김명수 대법원장이 추천한 이은애, 바른미래당이 추천한 이영진 후보자에 대해 청문회를 진행하고 이은애 후보자에 대해서는 다운계약서와 자녀 위장전입 의혹과 이영진 후보자 과거 시국 사건 판결 문제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12일 유남석 한법재판소장 후보자, 정경두 국방장관 후보자, 19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자유한국당 추천의 이종석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20일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기피 △세금 탈루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논문 표절 △음주운전 △성범죄 등 '7대 기준'으로 검증하고 있다.

한편, 국회는 13일부터정치분야를 시작으로 14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7일 경제 분야, 18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국회 대정부질문이 이어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잇다.




이번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 정책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편 10일 진행된 이석태·김기영 인사청문회에서는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그리고 위장전입 등 도덕성이 쟁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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