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PM 2 시부터 평촌에 위치한 '메종 드 이룸'에서 진행된다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217번지에 위치한 카페 '메종 드 이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김 균 하 <한글 이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여 '내 이름이 나에게 잘 맞을까?-이름, 불린다는 것의 중요함'을 주제로 특별 강의 및 이름 풀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글 이룸은 그동안 산모들을 위한 태교음악회와 함께 태명 신생아 무료 상담 행사 등 다양한 행사에서 이름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
일반적인 사주나 점과는 달리 한글이룸은 “한글의 원리 이론, 소리 에너지 원리 이론, 성격 형성의 원리 이론, 소리 수 원리 이론”을 토대로 한 ‘확률 분석’을 통해 ‘과학적’으로 이름을 ‘감정 분석’ 하여 한글의 자음 14자와 모음 10자에서 불릴 때 진동되어져 나오는 성음의 에너지를 기능적으로 구분하여, 불리는 이름의 소리가 사람에게 어떤 형태의 에너지로 영향을 미치는가를 과학적, 논리적,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성명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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