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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의원,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교육, 놀이형태 영어교육부터 조기 실행돼야"
임재훈 의원,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교육, 놀이형태 영어교육부터 조기 실행돼야"
  • 이흥섭
  • 승인 2018.10.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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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영어교육 확대 방침에 임재훈 의원, 놀이형태 실행 강조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 국회 교육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임재훈의원은 최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교육 확대 실시 계획과 관련 놀이형태로 조기에 실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임재훈 의원은 이날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 2013년~2017년 간 초등학교 학생 1인당 월평균 영어 사교육비는 지속 감소해왔으며, 이는 방과 후 영어교육의 효과로 봐야한다.” 고 주장했다.

임의원은 “올해 1학기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의 방과후 영어교육이 금지되면서 사교육비 급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인터넷 포털에서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교육 광고도 상당한 상황이다.”고 지적했다.

임의원은 “유치원에서 허용되는 놀이형태의 영어교육이 초등학교 1,2학년에서 단절되는 것은 정책의 ‘일관성’과 ‘연속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의원은 이어 현재, 일선 초등학교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가 아닌 중국어 등 다른 외국어 교육이 열풍인 상황에 대해 “영어 교과과정이 초등학교 3학년으로 정해진 것은 모국어 습득 이후,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은 위한 것임을 고려할 때 영어만 규제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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