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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가요대전, 절대강자 걸그룹 '트와이스' 컴백
11월 가요대전, 절대강자 걸그룹 '트와이스' 컴백
  • 박병우 기자
  • 승인 2018.11.09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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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 이후 챠트 올킬하며 대세 증명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돌아왔다.

11월 유난히 대박 가수들이 음원과 음반을 출시하며 활동해 11월 가요대전이라 불리우는 이달에 대세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가 컴백해 차챠트를 싹쓸이 하며 선발주자로써 앞서나가고 있다.

11월에 이번 앨범을 마지막으로 활동하는 장기하와 얼굴들을 시작으로 엑소, 트와이스, 샤이니의 키 솔로앨범, 구구단, 케이윌, MXM, 비투비, 블랙핑크의 제니 솔로앨범, 드렁큰타이거, 워너원, 러블리즈, 위너의 송민호 거기에  레드벨벳과 허각, 뉴이스트W까지 11월에 컴백한다.

이런 가요대전 속에 트와이스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구 88체육관)에서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멤버들이 참석한 가운데 타이틀곡 'YES or YES' 및 수록곡 'BDZ' 무대가 선보여졌다. 이어 타이틀곡 뮤비 및 재킷 메이킹 영상 상영 후 포토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윤현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출처=윤현진 기자

지난 2015년 '우아하게(OOH-AHH하게)'로 크게 성공해 지금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를 넘어서는 국민 걸그룹으로 사랑받는 9인조 걸그룹이다. '우아하게' 이후에도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등등까지 발표하는 곡마다 연속 히트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K팝 걸그룹으로 자리메김 했다.

지난 8월 스페셜 앨범 'Summer Nights' 이후 2개월만의 신보인 이번 미니 앨범 'YES or YES'는 로 트와이스 특유의 유쾌발랄함과 걸크러시 매력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YES or YES'를 비롯해 'LALALA'는 정연, 채영, 지효가 작사를 맡아 눈길을 끌고 , 'YOUNG&WILD', 'SUNSET' 등의 자작곡은 물론 'Say You Love Me·After Moon' 등의 신곡, 일본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이자 박진영 프로듀서가 만든 'BDZ' 등 총7곡으로 채워져 있다.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는 "이번 앨범은 저희의 데뷔 3주년 이후 첫 앨범이라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스타일은 이전과 비슷한 느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으실 수도 있지만 이번에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자고 노력을 많이 했다. 수록곡인 'Sunset'에 작사로 참여를 했는데 휴가동안 가족과 제주여행을 할때 본 노을이 너무 예뻐서 가사로 써보고 싶어서 써봤는데 회사에서 승낙을 해주셔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윤현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6집 'YES or YES'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윤현진 기자

채영은 "'Young&Wild'는 '꿈에 대한 곡인데 힘들어하고 포기 하기엔 아직 이르니 지금 상황을 즐기자'라는 뜻을 담고 있는 곡이다. 저는 가사를 쓸 기회가 있으면 써보려고 하는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나갈 기회를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라고 전했다.

멤버 정연은 "저도 'LALALA'라는 곡에 작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곡 자체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음악'이라는 콘셉트으로 음악에 맞춰 춤추고 놀자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YES or YES' 전통적인 신스팝을 중심으로한 곡으로 모타운·레게·아레나 팝이 융합되어 신나는 느낌과 트와이스 멤버들의 밝은 기운와 통통 튀는 에너지가 넘치는 곡이다.

나연은 " 언젠가부터 앨범을 낼 때 회사에서 저희의 의견을 먼저 물어봐 주더라. 저희가 하고 싶은 음악과 퍼포먼스 그리고 스타일을 회사와 많이 조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저희의 다양한 색깔과 의견을 담아 정말 열심히 만든 이번 앨범 'YES or YES'가 여러분들에게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예쁘기만 했던 소녀들에서 걸크러쉬한 모습으로 돌아와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트와이스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6집 'YES or YES' 전곡을 공개하며 챠트를 점령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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