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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만나면 더 거센 '칼바람'...오피스룩으로 차단하자
빌딩 만나면 더 거센 '칼바람'...오피스룩으로 차단하자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8.11.20 0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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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고어 윈드스타퍼 ’아이더 스테롤’, ‘네파 Covent’, 고어텍스 ‘블랙야크 BN엣지다운자켓’./출처=각 사
(사진 왼쪽부터) 고어 윈드스타퍼 ’아이더 스테롤’, ‘네파 Covent’, 고어텍스 ‘블랙야크 BN엣지다운자켓’./출처=각 사

[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가뜩이나 쌀쌀한 출퇴근길을 더욱 더 매섭게 만드는 것이 있다. 몸 속을 구석구석 파고드는 빌딩 사이 칼바람이다. 평지에서 불던 바람도 빌딩숲을 만나게 되면 공기 흐름이 빨라져 풍속이 최대 두 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더해지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체온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칼바람을 피하려고 무조건 두꺼운 옷을 찾아 입는 것은 금물이다. 오히려 활동성에 제약을 줄 수 있기 때문.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 제품을 선택해야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쾌적하며 칼바람도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는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성 재킷으로 칼바람 철통방어

겨울철 칼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기 위해서는 ‘방풍’ 기능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방풍기능은 피부와 의류 사이의 따뜻한 공기층을 보호해주고 바깥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추운 겨울 두꺼운 옷을 입고 출근했다가 온몸에 땀이 차 불쾌감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투습’ 기능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고어 윈드스타퍼(GORE® WINDSTOPPER®) 소재가 적용된 아이더의 ‘스테롤’ 제품은 우수한 방풍기능으로 쌀쌀하고 바람이 부는 건조한 날씨에도 편안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투습 기능을 통해 출퇴근길에 발생할 수 있는 내부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몸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제품에 적용된 밑단 트임 디테일 덕분에 활동하기에도 용이하다.

네파의 ‘Covent’ 제품은 방풍과 투습,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 윈드스타퍼(GORE® WINDSTOPPER®) 소재를 적용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이와 함께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사선 퀄팅이 적용돼 날씬해 보이는 핏은 물론,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로 스타일에 따라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하다.

블랙야크의 ‘BN엣지다운자켓’은 방수·방풍·투습의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돼 빌딩에서 불어오는 칼바람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나 눈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쾌적한 투습 기능 덕분에 몸 안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뽀송하게 착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야상형 스타일로 캐주얼과 오피스룩 모두 연출 가능하며, 후드에 적용된 풍성한 라쿤퍼로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웜팬츠로 발목까지 따뜻하게

재킷이 감싸주지 못하는 발목 부분은 웜팬츠를 착용함으로써 추위 해결이 가능하다.

유니클로의 ‘윈드블럭 웜이지 팬츠’는 겉감과 안감 사이에 방풍 필름이 부착돼 찬바람을 차단해 준다. 후리스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이번 시즌에는 통기성까지 강화됐다.

여성용 ‘히트텍 레깅스 팬츠’는 따뜻하면서도 신축성이 뛰어나 움직임을 자유롭게 해준다. 캐주얼은 물론 오피스룩 등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칼바람에 에이는 볼 막아줄 페이스 웨어

얼굴은 강한 찬바람을 그대로 맞게 되기 때문에 추위에 가장 취약한 곳이다. 지속적으로 바람을 맞게 되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바람 화상’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페이스 웨어다.

패션마스크 브랜드 르마스카에서 출시한 발열마스크는 광발열 소재를 사용해 일반 폴리에스터에 비해 4배 가량 높은 열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원적외선을 방사해 보온성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준다.

아울러 독특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미세먼지 차단필터를 갖춰 외부의 미세먼지도 막아주는 기능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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