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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부고의 별들 한 자리에”...선농경영인회, 20일 ‘송년의 밤’ 개최
“천하부고의 별들 한 자리에”...선농경영인회, 20일 ‘송년의 밤’ 개최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8.12.05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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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선경회 송년의 밤 행사 전경.
2017년 12월 선경회 송년의 밤 행사 전경.

[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서울사대부고 출신 경영인들의 모임인 선농경영인회(이하 선경회)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양재역 인근에 위치한 엘타워 8층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2018 선경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2부 만찬 및 친교/축사 및 건배제의를 거쳐 개그맨 김시덕의 사회로 마지막 3부 이어앤파티(Year and Party)를 진행하는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선경회는 지난 1993년 김충환(7회) 초대 회장을 중심으로 발족했다. 현재 회원 수는 1회 부터 47회 졸업생까지 총 500여 명에 달한다.

선경회는 올해 총 3번의 조찬 모임을 통해 뜨거운 사회적 이슈에 맞는 강의를 진행해 회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지난 3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김서준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6월에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인수팀장이자 유엔 군축담당 사무차장을 역임한 김원수 박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아울러 지난 9월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송승환 총감독의 강의를 통해 현장감 넘치는 평창올림픽 준비과정을 들으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올해 5월 진행된 ‘선농축전’과 10월 마련된 ‘선농가족체육대회’에 아낌없이 지원하며 선경회 회원들에게 서울사대부고 졸업생으로서의 긍지를 높였다.

이와 함께 선경회는 올해 집행부 조직을 기획, 총무, 재무, 조직, 홍보로 구분해 기능적으로 개선하기도 했다.

이규용(23회) 선경회 회장은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며 회원 상호간에 우의를 나누며 선배에게는 자랑과 자부심이 되고 후배에게는 도움이 되기 위한 송년모임을 갖고자 한다”며 “회원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에 좋은 동기들을 송년 모임에 초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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