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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리뷰]천연 생태 낙원 '비파섬'을 아시나요?
[여행리뷰]천연 생태 낙원 '비파섬'을 아시나요?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8.12.26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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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와 공항이 근접...아시아 최고 교통환경과 세계인들이 탐을 내는 자연환경

[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겨울철 찬바람에 함께 실려 오는 동백꽃 향기가 진동하는 세계 유일한 곳, 밀물 썰물이 교차되면서 반반씩 물과 갯벌이 들어나는 보기드문 단독섬으로 세계인들이 탐을 내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바로 그 곳을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영국의 에덴 프로젝트 보다, 몰디브 보다 아름다운 곳이 서해안에 있다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그 섬은 영국의 에덴 프로제트는 콘엘 지역으로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하며 영국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곳 국내 최고의 천연 생태 낙원의 섬 비파섬(율도)이다.

영국의 에덴은 온상안의 인공 에덴이지만 비파섬은 천연생태 에덴으로 만들어졌고 일출과 낙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전남 신안군 지도읍 앞바다에 위치해 있는 율도(0.52k㎡)가 바로 비파섬이다.

비파섬은 밀물 썰물이 교차되면서 반반씩 물과 개벌이 들어나는 보기드문 단독섬이며 세계인들이 탐을 내는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아울러 비파섬은 이지형 치과의사의 개인 사유지로 인간 생명의 근원인 에덴동산 재현을 위해 최근까지 모든 재산을 투입시키며 생태낙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훼손된 환경이 다시 복원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지형 박사는 비파 섬을 인간의 근원인 에덴동산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환상의 섬 '에덴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열정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비파섬이 존재할 수 있었다.

바파섬의 가장 큰 특징은 무안공항에서 15km 거리, 광주 송정역까지 KTX가 1시간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섬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곳이고 아시아 최고의 교통환경을 가진 곳이다.

특히, 겨울에 섬에 들어서자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여러 종류의 동배 꽃이 손님을 멀리서 반갑게 맞이하듯 환하게 미소 짓고 비파나무, 올리브나무 등 남국의 정취도 선사한다.

멀리서도 시선을 자로 잡는 동백꽃 숲은 국내 동백꽃으로 유명한 관광지에 견주어 보아도 뒤지지 않는 군락을 형성하고 있고 제주도의 희귀식물과 인도네시아에서 옮겨온 대형 나무화석과 진위한 바위 등이 이상적인 지상 낙원 풍경을 그려낸다.

또한 자연석과 목재를 활용한 도로와 각종 휴양시설이 만들어졌고 길목에는 거대한 인도네시아 나무화석들이 세워 이국적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 찾는 이에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미지를 각인시킨다.

사실 율도라는 이름에서 비파섬으로 지명이 변경된 것은 비파나무와 동백꽃을 산림하면서 율도가 비파섬으로 변경됐다.

비파섬의 이름답게 비파나무와 여러 종류의 동백꽃 숲이 조성되어 있어 동백꽃의 아름다움에 취해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이다.

여기에 더해 4계절 비파 섬이 갖고 있는 천연자원은 섬 곳곳에 숨겨져 있고 한 눈에 신안군 앞바다가 펼쳐져 가슴을 펴게 만든다.

최근에는 중국의 20여 곳과 영국과 베트남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장이애머 감독의 대형 공연을 위해 비파섬을 방문해 섬 곳곳을 다니며 빼어난 자연환경을 극찬했고 홍콩의 사업가가 장이애머 감독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육지와 거리가 2km에 위치한 섬으로 중국과 쿠루즈노선을 기획하고 있을 정도의 모든 조건을 갖추 섬이다.

물이 쓰면 배를 댈 수 없을 정도로 선착장 작았고 초등학교 분교가 있을 정도로 작은 섬마을로 과거 오염됐거나 훼손된 자연을 생태 친환경으로 복원해 지금은 모기나 해충들이 사라지고 반딧불이 살아가는 섬으로 바뀌면서 세계인들이 참을 내는 가장 이상적인 낙원이 비파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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