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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스타필드·메가박스 등 실내공기질 점검 나서
하남시, 스타필드·메가박스 등 실내공기질 점검 나서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9.01.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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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하남시
출처=하남시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하남시(김상호 시장)는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법정 규모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사업장에 대해 실내공기질 사업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남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8일까지 2주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신규로 추가된 시설 총 18개소가 대상이다.

이와 관련 ▲실내주차장중 연면적 2000㎡이상인 우성미사타워 등 10개소 ▲인터넷컴퓨터게임 시설제공업 300㎡이상인 PC방 5개소 ▲영화상영관 2개소(매가박스미사강변, CGV스타필드 위례점)와 대규모 점포 1개소(스타필드시티 위례점) 등이다.

아울러 신규 다중이용시설 점검 시 환기시설 적정관리 여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교육,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자가측정 이행 등에 대해 지도 안내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실내공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야외보다 실내가 더 해로울 수 있다”며 “특히 겨울철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해당 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내공기질 관리와 관련된 사항은 하남시청 환경보호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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