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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역대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 달성
CGV, 스크린X 역대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 달성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9.01.0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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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gv
출처=CJ CGV

[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CJ CGV는 지난해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를 기록해 국내외 스크린X 연 관람객이 400만명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7년도 122만 관객을 모은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한 것이다. 전세계 박스오피스 또한 지난 2017년 1100만 달러 대비 4000만 달러로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는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버전의 흥행이 두드러졌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스크린X로 관람한 국내외 관객 수가 지난 6일 1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스크린X로 개봉한 영화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이 작품이 최초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일본, 스위스,  터키에서도 50일이 넘는 최장 상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미국, 프랑스에서는 재상영까지 결정된 상태다.

다음으로 스크린X 관객 수 기준 30만명을 넘은 작품도 5편이나 선보였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가 스크린X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CJ CGV는 지난 2017년에 처음으로 4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스크린X로 개봉한 후 지난해에는 디즈니, 워너 브러더스, 20세기 폭스와 협업해 총 8편의 할리우드 작품을 선보였다.

스크린X는 지난 한 해 동안 9개 국가에 신규 진출했으며 지난 2017년 8개국 132개 스크린에서 지난해 17개국 195개관으로 확대됐다.

미국, 중국 등에서 스크린X 상영관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다음달 중에 200개관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CGV 관계자는 “스크린X만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기술 효과로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고 완성도 높은 작품과 신규 국가로의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지속적으로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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