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1-22 21:00 (화)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 발족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 발족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9.01.11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가)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
출처=(가)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국가재난예방 이제는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이 지난 10일 발족됐다.

이날 대한민국 국회 헌정기념관(대강당)에서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약칭: 국감단)’발족식이 여야를 막론하고 정·관·재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행사 관계자는 “국민이 스스로 참여하고 앞장서서 자유민주주의의 진정한 평화와 지구공동체적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전반의 유형무형의 위기요소들을 사전에 발굴, 예측해 온 국민에게 경종을 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진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권리를 다지고 미래를 향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갈 것”이라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조경태 의원의 격려사 및 인사말에 이어 김중로 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의 단장은 최옥주 총재가 맡았다.

최 단장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총체적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국감단' 회원들이 앞장서서 사회전반적인 국가적 재난을 효율적으로 예측, 방어하고 재난발생 시에 단체의 분야별 특임분과위를 통하여 사고원인을 정확히 규명, 재발 방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근본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감단'의 향후 활동 방안으로 각종 안전포럼,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국민들과 함께 활동방향과 향후대책을 논하고, 틀에 박힌 구호성활동이 아닌 실시간소통으로 살아 움직이는 활동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복하고 안전한 자신의 삶을 국민의 세금으로만 움직이는 국민의 머슴격인 정부나 정 치지도자들에게 떠넘기고 뒤에서 그저 불평불만이나 하던 게으르고 비겁한 주인시절을 이제 종식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멈추지 않는 시냇물이 바다를 이루듯, 힘차게 달리고 솟구치는 우리 국민 모두의 결기로 자손만대 세계만방에 당당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가꾸고 지킬 수 있다”라고 국민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에서 주최하고 조경태 의원실의 공동주관으로 '국가재난예방국민감시단'의 발족식이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