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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케이스부터 립스틱 모양까지 하트...핫하다 핫해
랑콤, 케이스부터 립스틱 모양까지 하트...핫하다 핫해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9.02.13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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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솔뤼 루즈 발렌타인 368./출처=랑콤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 368./출처=랑콤

[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랑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하트 무늬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을 공식몰과 카카오샵에서 한정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랑콤의 ‘2019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은 스테디 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에 발렌타인데이의 로맨틱한 무드를 담은 것으로 케이스 디자인은 물론 립스틱 모양까지 하트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랑콤의 시그니쳐 핑크인 ‘368 랑콤 로즈’ 컬러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입술에 광택과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크림타입의 제형이며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안티에이징 성분인 ‘프록실린’이 함유되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밖에도 랑콤은 졸업·입학 시즌과 발렌타인데이 등 2월의 특별한 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연령대 또는 피부타입 별로 선물하기 좋은 다양한 스킨케어 세트는 물론 베스트셀러 메이크업 제품인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과 미니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함께 구성된 세트도 선보였다.

특히 봄을 앞두고 한정 출시된 화사한 핑크 파스텔 컬러를 메인으로 한 ‘2019 스프링컬렉션’도 특별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랑콤 관계자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랑콤의 베스트셀러 립스틱에 핑크빛 하트 무늬를 더한 ‘압솔뤼 루즈 발렌타인’을 출시했다”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특별함을 더한 센스 있는 선물로 소중한 사람에게 로맨틱한 감동을 선사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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